작성 2026-09-02 · 국토교통부·코레일 보도자료 확인일 2026-09-01 · 2026년 9월 1일 통합 시행 기준
📌 30초 요약
9월 1일부터 KTX와 SRT가 KTX로 통합돼 운행합니다. KTX 운임이 기존 SRT 수준으로 조정돼 평균 10% 내려가고 수서축에도 마일리지가 붙습니다. 다만 9월 3일 시작하는 추석 승차권 예매는 코레일 통합 회원만 가능해서, 에스알에만 가입했던 사람은 먼저 전환을 끝내야 합니다.
- 운임 — KTX 운임 평균 10% 인하
- 좌석 — 주중 하루 약 1.5만석 추가, 수서축 약 30% 확대
- 추석 예매 — 9월 3일부터, 통합 회원만 가능
9월 1일부터 SRT는 KTX로 통합돼 운행합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의 기관통합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KTX와 SRT는 KTX로 통합해 본격적으로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름만 바뀐 것이 아니라 좌석 공급, 운임과 마일리지, 예매 서비스가 함께 바뀝니다.
준비는 지난해 12월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 발표 이후 단계적으로 진행됐습니다. 2월 교차운행과 5월 중련운행을 시범 실시해 실제 운행환경에서 안전성을 검증했고, 사업양수도 인가와 철도사업계획 변경,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 같은 법정·행정절차도 모두 마쳤다는 설명입니다.

승객이 바로 느끼는 변화는 세 가지입니다
보도자료는 9월 1일부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좌석공급, 운임·마일리지, 예매편의 세 항목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표가 이번 통합의 핵심입니다.
| 구분 | 9월 1일부터 달라지는 점 |
|---|---|
| 좌석공급 | 주중 하루 약 1.5만석, 주말 최대 약 1.7만석 추가 공급. 수서축 좌석 약 30% 확대 |
| 운임·마일리지 | KTX 운임을 기존 SRT 수준으로 조정해 평균 10% 인하. 수서축 노선에도 결제금액 5% 마일리지 적립 |
| 예매편의 | 통합앱 코레일+에서 모든 열차를 한번에 검색 |
<출처: 국토교통부 2026-08-31 보도자료 「코레일-에스알 9월 1일 하나로」>
운임 인하는 방향이 중요합니다. 낮은 쪽으로 맞췄습니다. 보도자료는 KTX 운임을 기존 SRT 수준으로 조정해 평균 10% 인하한다고 적었습니다. 마일리지도 그동안 적립되지 않던 수서축 노선에 결제금액의 5%가 붙습니다. 양사의 공공할인과 임산부·청년 할인 등 서비스도 모두 국민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통합했다는 설명입니다.
추석 예매는 통합 회원만 됩니다
통합 첫 시험대가 추석 예매입니다. 코레일은 8월 25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추석 승차권 예매가 9월 3일부터 모바일 앱 코레일+와 홈페이지의 명절 예매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자격입니다. 추석 예매는 코레일 통합 회원만 가능해서 반드시 통합 회원 사전 전환을 완료해야 합니다. 기존 코레일 회원은 자동 전환되지만, 에스알에만 가입한 회원은 모바일 앱 코레일+ 또는 홈페이지에 안내된 별도의 웹페이지에서 통합 회원으로 가입·전환해야 합니다.

예매 전에 끝내 둘 것
- 본인이 어느 쪽 회원이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코레일 회원이면 자동 전환입니다.
- 에스알에만 가입했다면 코레일+ 앱이나 안내된 웹페이지에서 통합 회원으로 가입·전환합니다.
- 코레일은 8월 24일 오후 2시부터 사전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종료 시점은 자료에 없습니다). 노선별 예매일정을 확인하고 원하는 여정정보를 미리 등록할 수 있습니다.
- 예매 창구는 앱 코레일+와 홈페이지의 명절 예매 전용 웹페이지입니다.
- 두 보도자료에 전환 페이지 주소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코레일+ 앱이나 홈페이지(www.korail.com)의 안내를 따르고, 확인이 어려우면 코레일 고객센터 1588-7788로 문의하십시오.
- 노선별 예매 날짜와 시각도 두 자료에 없습니다. 사전체험 서비스에서 노선별 예매일정을 먼저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암표 판매는 회원 자격까지 걸립니다
표를 못 구했다고 중고 거래로 눈을 돌리면 손해가 큽니다. 코레일은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당근마켓, 번개장터 등)에서 직원이 구매자를 가장해 판매자 신원을 특정하는 미스터리 쇼퍼 단속을 시행하고, 홈페이지(www.korail.com)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서 암표 제보방을 운영합니다.
| 항목 | 코레일이 밝힌 내용 |
|---|---|
| 적발 시 조치 | 즉시 회원에서 탈퇴 조치하고 국토교통부와 경찰 등 관계기관에 수사 의뢰 |
| 근거 약관 | 지난 6월 개정한 철도회원 약관 제11조 제1항 제8호, 웃돈을 얹어 거래하는 경우 |
| 매크로 차단 | 매크로 탐지 솔루션으로 지난해 7월 도입 이후 총 1천700만 건 차단 |
| 제보 보상 | 암표 거래로 확인된 건의 제보자에게 열차 운임 할인쿠폰 지급 |
<출처: 코레일 2026-08-25 보도자료 「추석 승차권 암표 거래 집중 단속」>
통합 초기라 정부가 따로 보는 것들이 있습니다
운영 주체가 하나로 합쳐지는 시기라 안전 관리도 따로 걸어 뒀습니다. 국토부와 관계기관은 기관사의 교육·훈련 준비상황, 중련열차의 연결·분리 작업, 열차지연 등 이례상황 대응, 이용객 증가에 따른 역사 혼잡관리를 통합 개통 전후로 합동점검합니다.
⚠️ 이용 전에 알아 둘 점
- 연말까지 비상대응반이 상시 운영되고, 9월 중 수서고속선 비상대응 종합훈련도 예정돼 있습니다.
- 8월부터 국토부·코레일·에스알이 참여하는 고속철도 통합개통 점검 TF도 운영되며, 부정예매 방지와 명절예매, 편의시설·고객 안내체계도 점검 대상입니다.
- 기관사가 신규 구간 인증과 차량 인증을 취득하도록 했고, 통합운행 이후 일부 구간에 기관사를 복수 배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조직은 한동안 과도기입니다. 기존 코레일 조직 안에 에스알의 업무를 승계하는 통합사업관리부문을 한시적으로 두고, 최대 3년의 조직 안정화 기간 안에서 운영하되 1년 후 통합 이행 정도를 평가해 운영기간을 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이 확정으로 쓰지 않은 것
- 내 구간의 실제 요금 — 보도자료는 평균 10% 인하라고만 밝혔고 구간별 금액표는 없습니다.
- 추석 예매의 노선별 날짜와 시간 — 코레일은 사전체험 서비스에서 노선별 예매일정을 확인하라고 안내했습니다.
- 기존 SRT 회원의 마일리지·할인 이력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 두 보도자료에 세부 내용이 없습니다.
- 통합 이후 열차 시각표의 구체적 변경 — 통합 열차운행계획을 마련했다는 설명만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SRT 앱으로 계속 예매할 수 있나요?
보도자료는 8월 3일에 코레일톡과 SRT로 분리되어 있던 예매 앱을 통합한 코레일+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고, 통합앱 코레일+에서 모든 열차를 한번에 검색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추석 예매 창구도 코레일+ 앱과 홈페이지(www.korail.com)의 명절 예매 전용 웹페이지입니다. 다만 두 보도자료에 SRT 앱의 종료 시점은 나와 있지 않습니다.
Q. 코레일 회원인데 따로 할 일이 있나요?
기존 코레일 회원은 통합 회원으로 자동 전환됩니다. 별도 전환 절차 없이 예매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에스알에만 가입했던 회원은 자동 전환 대상이 아니므로 직접 가입·전환해야 합니다.
Q. 요금이 정확히 얼마나 싸지나요?
국토교통부 보도자료는 KTX 운임을 기존 SRT 수준으로 조정해 평균 10%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평균값이므로 구간에 따라 체감 폭은 다를 수 있고, 구간별 금액은 이 자료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Q. 수서에서 타면 마일리지가 쌓이나요?
쌓입니다. 보도자료는 수서축 노선에도 결제금액 5%를 마일리지로 적립한다고 적었습니다. 좌석도 수서축이 약 30% 확대됐습니다.
Q. 표를 못 구하면 중고로 사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보도자료가 밝힌 조치는 적발된 암표 판매자를 즉시 회원에서 탈퇴시키고 국토교통부와 경찰 등 관계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것입니다. 구매자에 대한 제재와 해당 승차권의 효력은 인용한 자료에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공식 예매처 외의 거래는 피하고, 필요하면 코레일 고객센터 1588-7788로 확인하십시오.
참고 자료
- 국토교통부, 코레일-에스알 9월 1일 하나로… 안전 최우선, 더 편리한 고속철도의 시작 (2026-08-31, 본문은 첨부 문서 에 있습니다)
- 한국철도공사, 추석 승차권 암표 거래 집중 단속 (2026-08-25, 추석 예매 일정과 통합 회원 전환 안내 포함)
- 국토교통부, KTX·SRT 고속철도 통합, 안전하고 빈틈없이 준비한다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코레일 게재본), 코레일-에스알 9월 1일 하나로 (코레일 게재본)
이 글의 날짜·요금·절차는 2026년 9월 1일에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보도자료 원문을 직접 내려받아 문장 단위로 대조한 것입니다. 자료에 없는 항목은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예매 일정과 회원 전환 방법은 코레일 공식 안내를 최종 기준으로 확인하세요.